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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블록체인 전문기업 두나무, 울진. 삼척 등 산불 피해지역에 30억 기부

by 굿펠라스 2022.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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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강원 삼척. 경북 울진 등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을 위해 30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서 지역 회복 사업과 이재민 생계지원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재난에서 희망으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의 후원 사업에 함께해주세요

relief.or.kr

두나무의 김형년 부회장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로인해서 큰 피해가 발생했다고 이야기하며, 피해 지역 모든 분들의 회복과 재건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두나무는?

 

 2012년 4월에 '두나무 주식회사'로 설립되었습니다. 2014년에는 '증권플러스 for kakao'를 런칭하였고, 2016년에 '카카오증권'으로 공식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이듬해인 2017년 다시 카카오증권에서 카카오스탁으로 공식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2019년에 카카오스탁에서 증권플러스로 리브랜딩 하였습니다. 같은해 11월에는 국내 최초로 비상장 주식 통합거래 플랫폼인 '증권플러스 비상장'을 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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